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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네코 마시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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=== 개인사 관련 === * 자매 중 막내이며, 위로 언니가 두 명 있다고 한다. * [[기타]]는 6개월 동안 독학했다고 한다. * 고양이답게 낮잠을 상당히 많이 자는 편으로, 일찍 일어나는 만큼 낮잠으로 잠을 보충하는 것으로 보인다. * 사투리의 영향으로 [[아이스 아메리카노]]를 말할 때의 억양이 특이하다. 아↓아↑ 라고 악센트가 붙으며, 은근히 중독성이 있다. * 데뷔 후 7kg이 쪘다고 한다. 원래 깡마른 체형이었는지 가족들이 보기 좋아졌다고 했다고.[* 2023년 연말에 더 쪄서 12kg가 쪘다고 말했다.] 데뷔 후에는 파티 합방 때 혼자 음식을 폭풍 흡입하는 모습을 직접 들려주기도 하고, 비방 썰 때도 많이 먹는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등 이젠 먹보 이미지가 정착했다. * 운동을 위해 수영장에 나갔는데, 첫 날부터 아주머니들이 텃세를 부리는 것 같아서 포기했다. * [[치지직 치스티벌 - 파티 애니멀즈 대회|치스티벌 2회]]에 강지 팀으로 출전해 한 팀으로 만난 스트리머 [[포키쨩]]과 친해져서 말을 놓았다. 요리를 잘하는 포키쨩이 시로에게 두바이 초콜릿을 만들어 보내주기도 했다. 이후 포키쨩과 비방으로 놀이공원에 놀러갔다. * 공포게임 내성이 강해서 겁이 없을 거라는 인식이 강하지만 어릴 때 상당히 겁이 많았다고 한다. 집에 혼자 있으면 무서워서 엄마에게 전화 100통을 하거나, 학원을 갈 때 타는 봉고차 아저씨가 조금만 늦게 내려줘도 의심할 정도라고 한다. 현재는 그렇게 많이 겁먹진 않는다. 아랫글은 본인이 직접 푼 썰이다. * 옆 동네에 있는 학원을 다녔는데 봉고차를 타고 집과 학원을 오갔다고 한다. 초등학교 6학년 정도에 중학교 과정을 선행하고 있을 때 여느 때와 같이 봉고차를 타고 집에 도착해 아파트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했는데, 비닐봉지를 든 아저씨가 모자를 쓰고 엘리베이터에 탔다고 한다. 그 시절에는 여자가 아니면 무서워했던지라 기다리다가 계단으로 가는 척을 했다고 한다.[* 이때 '아 계단으로 가야지' 식으로 혼잣말을 했다고 하는데 본인도 모른다고 한다.] 그렇게 4~5층까지 올라간 후[* 그 시절에는 복도가 직선 구조가 아니라 ㅣㅡㅣ구조라서 ㅡ에 엘리베이터가 있었다. 이때 시로는 오른쪽ㅣ에 있었다.] 화분 뒤에 숨었다. 기다리다가 살짝 빼꼼 했는데 갑자기 엘리베이터가 열리는 소리가 들리고 동시에 비닐봉지 소리가 들렸다고 한다. 이때 너무 놀라서 맨 끝에 있던 집에 벨을 연타했는데, 그 집에서 나온 집 주인 할아버지에게 내가 지금 너무 무서워서 같이 집을 가달라고 했다고 한다. 이 사건 이후로 어머니가 마중 나온다고 한다. * 애착 인형은 [[코로스케]] 인형이다. [include(틀:문서 가져옴/나무위키, title=네네코 마시로, version=705, uuid=1609e10e-e4a1-4f21-904d-34682ee58d86)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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